비트코인(BTC)은 장기적으로 강세를 나타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4일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형태뿐만 아니라) 종이 지갑 등에 보관된 모든 비트코인 공급량 재고를 분석할 때 장기적인 강세를 위한 추세 모습이 계속 나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분석가는 "나는 (반감기 이후) 변동성이 줄어드는 5월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도래한 이후 시장 변동성이 줄어들면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