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의 속보에 따르면 미국 연방 수사국(FBI)이 전날 새벽 발생한 트위터 해킹 사건 조사에 돌입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선 후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공격을 받았으며 가상자산(암호화폐) 피싱 컨텐츠가 업로드 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선 후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등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공격을 받았으며 가상자산(암호화폐) 피싱 컨텐츠가 업로드 됐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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