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중앙은행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 엑센츄어와 함께 진행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범 운영을 1년 더 연장한다고 17일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스웨덴은 아직 CBDC형태의 크로나화 발행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 현금 사용이 감소함에 따라 CBDC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스웨덴은 아직 CBDC형태의 크로나화 발행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 현금 사용이 감소함에 따라 CBDC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