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가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스왑(UNI)은 지금의 발목(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나아가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사용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썼다.
최근 높아진 이더리움 가스비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한 유니파이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에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창펑 자오가 유니스왑에 조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니스왑 측에선 해당 글에 아무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높아진 이더리움 가스비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한 유니파이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에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창펑 자오가 유니스왑에 조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니스왑 측에선 해당 글에 아무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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