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는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에서 “이번 상승은 스테이블코인 고래(대형투자자)들과 소매투자자(개인투자자)들이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매수세가 미국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이유다. 실물 달러화의 유입이 없는 ‘건전하지 못한’ 상승에 해당한다. 숏(Short) 시그널은 아니지만, 선물투자자들에게는 유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매수세가 미국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이유다. 실물 달러화의 유입이 없는 ‘건전하지 못한’ 상승에 해당한다. 숏(Short) 시그널은 아니지만, 선물투자자들에게는 유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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