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둔화한 것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잭 쿠너 비트파이넥스 파생상품 책임자는 "최근 (ETF) 유입과 유출이 모두 감소한 것은 반감기 때문이 아니라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인 긴장과 관련이 있다"면서 "자금 유입이 둔화한 것은 투자자가 고위험 자산에 대한 노출을 줄인 결과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대체 투자 영역이거나 전통 금융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중 작은 부분"이라면서도 "우린 ETF에 대한 수요가 반감기 이후 다시 돌아올 것이며 시장도 상승 추세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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