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은행들이 가상자산법 미카(MiCA)의 명확한 규제 영향으로 가상자산 영역에 더욱 진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카스 엔저도르퍼 콘라드(Lukas Enzersdorfer-Konrad) 비트판다 부대표는 "유럽 은행들은 자산 클래스 및 토큰화 기술로써 가상자산에 진입하고 있다. 미카법은 은행들에 규제의 명확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미카법은 유럽연합(EU)이 제정한 세계 최초의 가상자산 기본법으로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에서 구속력을 가진다. MiCA 법안은 2020년 9월 발표된 이후 지난해 5월 31일 EU 및 각료 이사회 수장이 공동 서명하면서 법률이 됐다.
콘라드는 "유럽 전역에서 최고 은행부터 3티어 은행까지 모두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를 찾고 있다"라며 "이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사용 사례도 찾아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15일 독일 최대 연방은행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립은행(Landesbank Baden-Württemberg, LBBW)는 비트판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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