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인도의 워렌 버핏이라 알려진 라케쉬 준준왈라(Rakesh Jhunjhunwala)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도 정부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거래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라케쉬 준준왈라는 "인도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에 대한 금지 조치를 취하고 국가의 자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인 디지털 루피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라케쉬 준준왈라는 "인도 규제 당국이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에 대한 금지 조치를 취하고 국가의 자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인 디지털 루피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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