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에 미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의 영향력이 강력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 최고경영자(CEO)는 코인데스크와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 산업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라며 "가상자산의 정치적 영향력도 과거에 볼 수 없던 수준으로 강화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바이든 행정부는 FTX 사건으로 인해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에 있다"라며 "규제 불학실성과 공격적 집행 조치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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