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관련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캐나다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가 발행한 북미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출시 일주일만에 비트코인 1만개(약 525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비트코인 ETF에 자금이 순유입돼 운용사가 실물 비트코인을 그만큼 사들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해당 비트코인 ETF에 자금이 순유입돼 운용사가 실물 비트코인을 그만큼 사들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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