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2025년 이전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이 제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은 컨센서스 2024 행사를 통해 "가상자산 정책 및 법안은 불가피하다"라며 "확실히 내년 안에 가상자산 법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회기 내에 가상자산 관련 법안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책상에 올라가게 노력할 것"이라며 시장 구조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규제 법안 철회 등을 언급했다.
맥헨리 위원장은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FIT21)의 결과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악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하원 민주당 의원의 3분의 1 이상이 찬성표를 던졌다"라며 FIT21 법안은 이미 합의가 끝난 법안이며, 정부가 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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