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릭 발추나스 X 캡처
최초의 레버리지 이더리움 선물 ETF가 두번째 거래일에 15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분석가는 X를 통해 "최초의 2X 이더리움 선물 ETF(ETHU)의 전날 거래량은 1500만 달러 이상"이라며 "첫 거래일 500만 달러에 비해 3배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서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첫 거래일 이후에 감소한다"라며 "매우 인상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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