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마스터카드를 사용한 암호화폐 구매 결제를 재개했다.
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마스터카드 결제 재개와 함께 바이낸스 브랜드의 비자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마스터카드를 통한 출금 서비스는 추후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마스터카드와 비자는 바이낸스와의 파트너십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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