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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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스테이블코인 결제 명확성법(Clarity for Payment Stablecoins Act)'이 오는 11월 미 대선 전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미국에서 암호화폐 규제 움직임이 강화됐다"라며 "스테이블코인 법안은 대통령 선거 전에 승인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통과될 경우 테더(USDT)의 지배력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출시, 지역은행의 암호화폐 수용, 규정을 주순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등에 반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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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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