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대규모 이더리움(ETH)이 출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크립토퀀트 기고가 burakkesmeci는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2024년 출금량을 보면, 15만 ETH 이 출금된 것은 이번이 5번째"라며 "이러한 대량 거래는 일봉 기준 4억\~11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개인이기보다는 고래 및 기관 투자자가 주도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 내부 지갑정리가 아니라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대규모 출금의 주체와 의도가 무엇인지, 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하지는 않다"라면서도 "다만 이러한 대규모 출금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기 직전에도 발생했던 적이 있는 만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으로 인해 가격 상승을 예상한 고래 및 기관에 의한 움직임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가정은 앞으로 며칠 뒤면 명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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