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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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I)이 급증, 고래들로 인해 강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크립토퀀트 기고가 Mignolet은 "비트코인 횡보가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은 시장에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펀딩비율은 과거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움직였으나, 현재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은 선물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고래들은 포지션을 축적하기에 좋은 구간으로 볼 수 있다"라며 "5월부터 미결제약정이 증가하고 있다. 고래들로 인해 강한 변동성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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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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