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아부다비 규제 당국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1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레이저 디지털은 아부다비에서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모두에 대한 브로커 및 딜러, 자산 및 펀드 관리 서비스 등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