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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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분기 주요 증권사 및 대형 은행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오는 3, 4분기 주요 와이어하우스(종합증권사)와 대형 프라이빗 뱅크 플랫폼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권에서 더 많은 상용화를 이뤄낼 것"이라며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20만 달러, 2029년 50만 달러, 2033년 100만 달러에 각각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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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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