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분석 "비트코인 강세장,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돼야 온다"

양한나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7만 달러를 회복하면 1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까지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있다.
  •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청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회복할 경우 1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까지 대규모 숏 포지션의 청산은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지난 12일 동안 볼 수 없었던 가격 수준인 7만 달러로 돌아간다면 엄청난 양의 비트코인 숏 포지션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비트코인 미체결약정(OI) 규모는 지난 7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현재 10.99% 하락해 334억5000만 달러에 머물러 있다. 올해 초와 비교해서는 82% 증가한 수치다. 미체결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인 윌리 우는 "대규모 청산이 이뤄져야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여전히 상당한 양의 청산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고통과 지루함이 더 커지기 전까지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체인데이터
#시장전망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