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로 알려진 벤자민 블런츠(Benjamin Blunts)가 엘리엇파동 이론에 입각해 비트코인이 4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밝혔다.
그는 "4시간 기준 비트코인 차트를 봤을 때 엘리엇파동 0.618 비율까지 반등한 뒤 추세가 역전 됐다"며 "현재 비트코인 롱 포지션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4시간 기준 비트코인 차트를 봤을 때 엘리엇파동 0.618 비율까지 반등한 뒤 추세가 역전 됐다"며 "현재 비트코인 롱 포지션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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