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프로토콜인 비트토렌트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람 코헨(Bram Cohen)이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암호화 기술 전문가인 렌 사싸만(Len Sassaman)과 할 피니(Hal Finney)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명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렌 사싸만이 생전 사이버펑크 커뮤니티와 관련해 얘기 했다"며 "'Product Cipher'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링 서명(Ring Signiture) 기술을 최초로 구현한 케이스가 있었다"고 첨언했다.
이어 "렌 사싸만과 할 피니 개인 또는 관련 그룹이 비트코인을 만든 것 같다"며 "자신은 해당 그룹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렌 사싸만이 생전 사이버펑크 커뮤니티와 관련해 얘기 했다"며 "'Product Cipher'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링 서명(Ring Signiture) 기술을 최초로 구현한 케이스가 있었다"고 첨언했다.
이어 "렌 사싸만과 할 피니 개인 또는 관련 그룹이 비트코인을 만든 것 같다"며 "자신은 해당 그룹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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