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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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가 밈코인 거래 플랫폼 에이프(Ap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에이프는 지갑만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한 볼트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SOL을 입금하여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에이프는 현재 알파 단계로 거래 수수료가 0.069%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가 밈코인 거래 플랫폼 에이프(Ape)를 출시했다.
3일 주피터는 공식 X를 통해 "밈코인을 더 안전하고, 원활하고, 저렴하게 투자하는 방법을 제안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Ape는 지갑만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한 볼트(금고)를 기반으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솔라나(SOL)를 Ape에 입금하고,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Ape는 현재 알파 단계로, 이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는 0.069%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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