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도 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면금지 가능성을 일축했다.
시타라만 장관은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상자산에 대해) 마음을 닫고 있지 않으며, 디지털세계와 가상자산 등에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타라만 장관은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우리는 (가상자산에 대해) 마음을 닫고 있지 않으며, 디지털세계와 가상자산 등에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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