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8일 경제매체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아이콘루프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하여 아이콘 재단은 미디엄을 통해 “한국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아이콘재단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규제를 받고 있다”면서 “아이콘루프는 재단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의 중요 기술 파트너로서 아이콘루프와의 법적 계약의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사가 아이콘 프로젝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회계, 감사, 세무 전문가와 함께 모든 재정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단 측은 “아이콘재단은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의 규제를 받고 있다”면서 “아이콘루프는 재단과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단의 중요 기술 파트너로서 아이콘루프와의 법적 계약의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사가 아이콘 프로젝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회계, 감사, 세무 전문가와 함께 모든 재정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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