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 증시에 상장된 어업, 해양 건축 및 엔지니어링 지주회사 아커 ASA(Aker ASA)가 "비트코인 투자와 블록체인 기술을 담당하는 씨티 AS 사업부(Seetee AS)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어 "씨티 AS 사업부는 초기 자본금 5860만 달러(약 663억 6466만원)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부의 유동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씨티 AS 사업부는 초기 자본금 5860만 달러(약 663억 6466만원)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부의 유동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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