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서비스 기업 코마이누(Komainu)가 2500만 달러(약 284억 4141만원)를 유치했다.
헨슨 오서 (Henson Orser) 코마이누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코마이누는 30억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수탁 중이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개발에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마이누는 일본의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Nomura)와 가상자산 관리사 코인쉐어스(CoinShares), 가상자산 지갑 제조사 렛저(Ledger)가 합작해 2020년 6월 설립한 가상자산 수탁 플랫폼이다.
헨슨 오서 (Henson Orser) 코마이누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코마이누는 30억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수탁 중이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은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개발에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마이누는 일본의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Nomura)와 가상자산 관리사 코인쉐어스(CoinShares), 가상자산 지갑 제조사 렛저(Ledger)가 합작해 2020년 6월 설립한 가상자산 수탁 플랫폼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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