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DEX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도(DODO)가 해킹으로 하루 내 380만 달러(약 43억 2801만원 )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디크립트는 "도도 DEX 내 4개의 풀(WSZO, WCRES, ETHA, FUSI)이 공격 당했다"며 "115만 달러에 달하는 테더(Tether)와 90만 달러에 달하는 크레스코핀(CrescoFin)토큰이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도는 공식 서명을 통해 "해킹 당한 자산 중 188만 달러를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디크립트는 "도도 DEX 내 4개의 풀(WSZO, WCRES, ETHA, FUSI)이 공격 당했다"며 "115만 달러에 달하는 테더(Tether)와 90만 달러에 달하는 크레스코핀(CrescoFin)토큰이 도난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도는 공식 서명을 통해 "해킹 당한 자산 중 188만 달러를 돌려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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