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국내 불록체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코리아와 ‘가상자산 범죄 신고센터’ 서비스를 런칭, 3월 2일부터 범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30여명의 숙력된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회사다.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소싱 보안 플랫폼 센티넬프로토콜(UPP)을 서비스 하고 있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30여명의 숙력된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회사다.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클라우드 소싱 보안 플랫폼 센티넬프로토콜(UPP)을 서비스 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