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BTC) 초기 개발자 아미르 타키(Amir Taaki)가 "코인조인(Coinjoin) 등 UTXO 믹싱 방법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쓰레기 같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크코인도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할 수 없다. 영지식증명 기반 어큐뮬레이터가 앞으로 익명 금본위제의 표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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