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7월 서비스업 지수가 51.4로 상승하여 경기 둔화 우려가 일부 완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신규주문 및 생산 지표의 증가로 서비스업에서 확장 국면을 나타내었다고 밝혔다.
- 제조업 PMI가 위축된 반면, 서비스업 PMI는 성장세로 반등하였다고 전했다.
7월 서비스업 지수 51.4, 예상치보다 크게 확장
신규주문 및 생산 지표 상승으로

7월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다시 확장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서비스업에선 확장 국면을 나타내 시장 우려는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7월 미국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51.4를 기록했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앞서 6월 서비스업 PMI는 48.8로 4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하지만 다시 반등하면서 완만한 속도의 성장을 나타냈다.
지난주엔 노동 시장 약화와 제조업 경기 부진이 침체 우려를 촉발하면서 미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증시까지 일제히 출렁거렸다.
지난 1일 공개된 ISM 제조업 PMI는 46.6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위축되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키웠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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