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해서 스테이블코인에 의해 상승장이 주도된다면 좋은 신호가 아니다.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이 고갈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3만달러, 4만달러, 5만달러를 돌파할때는 언제나 강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6만달러 돌파의 경우 코인베이스에서 0.55%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3만달러, 4만달러, 5만달러를 돌파할때는 언제나 강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6만달러 돌파의 경우 코인베이스에서 0.55%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