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내 내구재 주문은 7월에 9.9% 증가했다고 밝혔다.
- 이는 항공기 주문 반등에 따른 결과로, 예상치인 0.4% 증가를 훨씬 상회한 수치라고 전했다.
- 변동성이 큰 운송 및 방위 부문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은 7월에 0.1% 하락했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신차나 기계 등 내구재에 대한 미국 공장 주문이 7월에 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에 줄어든 항공기 주문이 반등한데 따른 것으로 당초 경제학자들이 예상해온 0.4% 증가에 비해 높은 수치다.
최소 3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주문을 가리키는 내구재 주문은 지난 6월에는 항공기 주문이 둔화되면서 6.9% 감소했다. 변동성이 큰 운송 부문을 제외한 주문은 전달 0.1% 증가에 이어 7월에는 0.2%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운송 및 방위 부문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은 6월에 0.5% 상승한 후 지난달 0.1% 하락했다. GDP에 반영되는 핵심재 출하량은 7월에 0.4% 감소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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