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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이더리움 현물 ETF, 비트코인과 대조...그레이스케일발 유출세는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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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 이후 5억 달러의 순유출을 겪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50억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우세, 스테이킹 부재, 낮은 유동성 등으로 인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력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 JP모건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ETHE)의 예상보다 큰 25억 달러의 유출을 보고하며, 자산 관리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동시 노출을 제공하는 통합 ETF 신청 움직임이 있다고 전했다.

JP 모건이 이더리움 현물 ETF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성공적 출시와 대조된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성공적 출시와 달리 이더리움 현물 ETF는 출시 이후 전반적인 순유출이 발생했다"라며 "출시 이후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는 50억 달러가 순유입된 반면에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억 달러 순유출을 겪고 있다"라고 전했다.

JP모건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약세는 어느정도 예상된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우세, 스테이킹 부재, 낮은 유동성 등으로 인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력이 떨어진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ETHE)의 유출세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당초 우리는 10억 달러의 유출세를 예상했지만, 25억 달러가 유출됐다"라고 말했다.

모건은 그레이스케일이 ETHE 자금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이더리움 미니 신탁을 출시했지만, 2억 달러 유입에 그쳤다며, 자산 관리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동시 노출을 제공하는 통합 ETF를 신청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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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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