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시린토큰(SRN) 외 7종 가상자산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후 1주일 간 해당 종목을 검토하여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소명 기간 동안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완벽히 소명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공지를 통해 거래 지원 종료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지정된 유의 종목은 시린토큰(SRN), 텐엑스페이토큰(PAY), 바이텀(BTM), 코르텍스(CTXC), 퓨마페이(PMA), 퀀트(QNT), 바이버레이트(VIB), 데이터(DTA)가 있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후 1주일 간 해당 종목을 검토하여 최종 상장 폐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며 "소명 기간 동안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완벽히 소명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공지를 통해 거래 지원 종료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지정된 유의 종목은 시린토큰(SRN), 텐엑스페이토큰(PAY), 바이텀(BTM), 코르텍스(CTXC), 퓨마페이(PMA), 퀀트(QNT), 바이버레이트(VIB), 데이터(DTA)가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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