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트렌드 예술가 비플(Beeple·본명 마이클 윈켈만)이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능토큰(NFT: non fungible token) 관련 시장이 완전히 버블 상태에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플은 현재 NFT 시장을 인터넷 도입 초기인 '닷컴 버블(Dot-com bubble)'과 비교하며 "이전에도 버블 붕괴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닷컴 버블로 인터넷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강력한 힘을 가진 NFT 기술 자체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비플의 NFT '매일 : 첫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은 6930만달러(약 781억2852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플은 현재 NFT 시장을 인터넷 도입 초기인 '닷컴 버블(Dot-com bubble)'과 비교하며 "이전에도 버블 붕괴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닷컴 버블로 인터넷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며 "강력한 힘을 가진 NFT 기술 자체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비플의 NFT '매일 : 첫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은 6930만달러(약 781억2852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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