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러시아 통신사인 레그눔(Regnum)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금융감독국(Rosfinmonitoring)은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러시아 법정화폐(루블)의 교환과정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금융감독국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와 가진 회의에서 "은행들은 이미 가상자산과 법정화폐의 교환에 대해 주의하고 있다"면서 "은행들이 가상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 연방금융감독국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와 가진 회의에서 "은행들은 이미 가상자산과 법정화폐의 교환에 대해 주의하고 있다"면서 "은행들이 가상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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