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매거진은 통상 비트코인 강세 주기가 반감기 이후 170일 경과 후 시작된다고 밝혀 이번 달 강세 가능성을 전했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의 급등을 역사적 관점에서 언급하며,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 이러한 분석들은 비트코인이 역사적 패턴을 따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줄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비트코인매거진
비트코인의 강세가 이번 달에 시작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매거진은 X를 통해 "평균적으로 비트코인 강세 주기는 반감기 이후에 170일 이후에 시작한다"라며 "이번 달에 비트코인 강세가 시작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 역시 X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미 대선 이후에 급등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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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소개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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