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콜 가너는 비트코인의 온체인 유동성 감소가 단기 투자자의 항복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하며, 중국이 주도하지 않을 경우 미국 중앙은행이나 일본은행이 개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 유동성 변화로 비트코인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으며, 5만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BTC)은 단기 투자자의 '항복(capitulation·대량 매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콜 가너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항복이 다가오고 있다. 온체인 유동성이 (단기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항복이란 투매하고 주식을 포기하는 행위를 말한다. 주가가 바닥을 찍었다는 신호로 여겨지기도 한다.
분석가는 "유동성은 각국 중앙은행으로부터 (공급이) 시작된다"면서 "중국이 이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미국 중앙은행(Fed)이나 일본은행(BoJ)가 해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시장에 더 큰 하락이 먼저 올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앞서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추진 속도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하면서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는 "비트코인은 공포감에도 여전히 강세 구조를 지니고 있다"면서 "우리는 매수 신호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지만 유동성 조건이 변화하면서 불안정성에 직면해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5만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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