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밝혔다.
- 크립토퀀트의 지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지표가 7%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표가 3% 오르면 수요 강세 영역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여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량 비율이 32%를 나타내며, 55%를 상회할 경우 반복적 청산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6일 악셀 아들러 주니어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라며 "크립토퀀트의 개인투자자 지표는 7%를 나타내고 있다. 지표 3%가량 더 오를 경우 (개인 투자자의) 수요 강세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분석가는 "시장 변동성도 다시 찾아왔다"면서 "(바이낸스 등) 탑3 가상자산 거래소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량 비율은 32%를 나타내고 있다. 수치가 55%를 상회하면 반복적 청산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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