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는 이달에만 24만7000 ETF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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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의 이더리움(ETH)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달에만 24만7000ETF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유입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 현물 ETF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기관 중심의 알트코인 시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더리움에 대한 X 게시글도 282%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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