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 총액이 19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사토시클럽이 밝혔습니다.
- 이는 2022년 4월 이후 기록적인 증가로, 그 원인 중 하나로 비트코인의 급등을 지목했습니다.
-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총액이 3조4000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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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투더블록 캡처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이 1900억 달러(약 265조6200억원)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정 사토시클럽은 X를 통해 "이번 주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은 19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2022년 4월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테이블 코인 채택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3조4000억 달러에 도달한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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