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남부지법이 리플(XRP)의 창업자인 브래드 갈링하우스와 크리스토퍼 라센의 개인 재무 기록 공개를 금지했다.
9일(현지시간) 사라 넷번 뉴욕남부지법 판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창업자 개인 재무 기록 공개 요청’을 기각했다. 넷번 판사는 기각 이유에 대해 “피고 개인의 재무기록은 리플의 미등록증권 판매 혐의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9일(현지시간) 사라 넷번 뉴욕남부지법 판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창업자 개인 재무 기록 공개 요청’을 기각했다. 넷번 판사는 기각 이유에 대해 “피고 개인의 재무기록은 리플의 미등록증권 판매 혐의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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