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5년 내 12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2일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로버트 기요사키는 "미 연준의 달러 발행, 과도한 부양책 등으로 비트코인과 금의 매력이 높아졌다"며 "항상 진입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고도 밝혔다. 기요사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폐쇄되면서 비트코인을 9000달러에 구매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 이들은 달러를 더 찍어낼 것"이라며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기에 오늘이나 내일 더 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요사키가 1997년 집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109개국 이상에서 32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5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지난해 예측한 바 있다.
12일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로버트 기요사키는 "미 연준의 달러 발행, 과도한 부양책 등으로 비트코인과 금의 매력이 높아졌다"며 "항상 진입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신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고도 밝혔다. 기요사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폐쇄되면서 비트코인을 9000달러에 구매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 이들은 달러를 더 찍어낼 것"이라며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이기에 오늘이나 내일 더 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요사키가 1997년 집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109개국 이상에서 32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5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지난해 예측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