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데뷔한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내 6개 증권사(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이들 6개 증권사를 통해 전날 코인베이스 주식을 4천866만달러(약 543억원)어치 매수하고 2천274만달러(약 254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순매수 규모가 2천592만달러(약 289억원)에 달한다.
15일 국내 6개 증권사(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이들 6개 증권사를 통해 전날 코인베이스 주식을 4천866만달러(약 543억원)어치 매수하고 2천274만달러(약 254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순매수 규모가 2천592만달러(약 289억원)에 달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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