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법률 회사, ‘가상자산 결제 금지’ 정책 취소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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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터키 정부가 상품 및 서비스 비용 지불 수단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사용을 금지한 가운데 현지 법률 회사인 글로벌B(GlobalB)가 해당 정책 취소 청구 소송에 나섰다.
시마 박타스 글로벌B 창업자 겸 변호사는 "터키중앙은행의 해당 규정은 계약의 자유 원칙 26조 '의무법칙'에 위배된다. 이에 해당 규정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마 박타스 글로벌B 창업자 겸 변호사는 "터키중앙은행의 해당 규정은 계약의 자유 원칙 26조 '의무법칙'에 위배된다. 이에 해당 규정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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