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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당국과 가상자산 ETF 도입 논의할 것"
손민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ETF 도입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상자산 선물과 현물 ETF가 거래 중이라며 국내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정 이사장은 가상자산 ETF 등 자본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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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ETF 도입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선 가상자산 선물과 현물 ETF까지 거래되고 있다"라며 "국내도 뒤쳐지지 않도록 금융 당국과 가상자산 ETF 도입 방안과 시기에 대해 점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월 2일 정 이사장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도 "가상자산 ETF 등 자본 시장의 새로운 영역을 모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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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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