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잔액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기관 수요와 맞물려 공급 쇼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지갑으로 옮기는 것은 가격 상승 기대에 따른 장기 보유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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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보유잔액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잔액이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라며 "기관 수요를 고려하면 비트코인에 공급 쇼크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모든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은 250만 BTC로, 3년 만에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수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통상적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믿고 장기 보유를 위해 자신의 지갑으로 비트코인을 옮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후 11시54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9% 하락한 9만7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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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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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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