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은 평균 30%대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가 9만2200달러이며, 이는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현물 ETF는 14만5000ETH 규모의 자금 유입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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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이 평균 30%대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를 통해 "2월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214BTC가 유출됐다"라며 "이는 투자 심리의 변화가 아닌 거래 활동 전반의 둔화를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은 현재 현물 가격 대비 약 3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라며 "최근 매도세와도 큰 관련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가(9만2200달러)가 핵심 지지선 역할"이라며 "가격이 더 하락할 경우 지지선은 8만1000달러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긍정적 흐름도 언급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더리움 현물 ETF는 현재까지 14만5000ETH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라며 "이는 지난 1월 전체 유입량의 7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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