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비트코인 추가 하락 가능성 있어…현물 ETF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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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분석가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로 인해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유출 규모는 역대 최대이고 이는 6일 연속 순유출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매입가는 9만7000달러이며, 대선 이후 손실 규모는 13억 달러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자금 유출로 인해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SC) 가상자산 분석가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속적인 자금 유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현물 ETF 매도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억3540만달러가 유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한편 켄드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매입가는 9만7000달러다. 또한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 ETF에 투자된 자금의 손실 규모는 13억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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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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