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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관세 등 정부 정책 맞춰 대응 방식 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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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나 정부 정책에 맞춰 연준의 대응 방식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장 움직임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계속 정체되면 정책 유지를, 노동시장이 약화되면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은 2% 목표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 사진 =월스트리트저널 유투브 캡처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 사진 =월스트리트저널 유투브 캡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은행 의장이 관세나 정부 정책에 맞춰 대응방식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은행 의장은 연설을 통해 "관세나 정책으로 인해 시장 움직임이 크게 생기기 시작하면 연준은 대응 방식을 조정할 것"이라며 "만약 인플레이션이 계속 정체된다면 정책을 좀 더 유지할 수도 있고, 노동시장이 예상치 못하게 약화된다면 정책을 완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일부 조사와 시장 인플레이션 예측 수치가 상승했었다"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중"이라며 "2% 목표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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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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